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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교육 과정

특성화 맞춤 교양교육 혁신 및 기초 교양교육 강화

 미리 가본 대학  

조선대 신입생 예비대학 메타버스로 진행

🧍 기초교육대학 | 최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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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기초교육대학이 2022학년도 수시합격자를 대상으로 대학생활 및 기초학문 지식을 미리 교육하는 '신입생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메타버스(가상세계)로 진행하였다.
2022 신입생 예비대학은 비교과 및 교과프로그램의 두 형태로 진행되었다. 먼저 2022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에서 진행된 <윈터캠프>는 신입생들의 애교심 고취, 긍정적인 유대감 형성 등을 위해 기획됐으며, 경험을 선호하는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되었다. 가상공간에는 조선대학교 본관을 비롯해 중앙도서관, 미술대학, 광주이스포츠경기장 등 캠퍼스가 그대로 구현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이용해 학교를 둘러보며 선배와 함께 미션 프로그램을 수행하였고 미션이벤트 달성 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하였다. 재학생 선배 46명을 포함하여 총 358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고 프로그램 참여만족도는 4.79/5점으로 '내가 곧 다니게 될 학교를 메타버스로 체험할 수 있어서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대학생활에 있어 궁금한 것들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유익했다.' 등 호평을 얻었다.
윈터캠프에 이어 1월 6일부터 26일까지는 기초수학, 기초글쓰기, SW교과목 등 총 11개 교과목 수강기회를 무료로 제공하여 약 600여명의 예비신입생에게 입학 전 대학생으로서 알아야할 기초지식부터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융합지식까지 골고루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박현주 기초교육대학장은 "조선대학교에 합격한 예비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남들보다 먼저 시작하는 예비대학을 통해 자신감 넘치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계획하고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대-전남대 맞손 

공동 교양교과목 운영 및 지역상생발전

🧍 기초교육대학 | 김가원
교양 콘텐츠 공동개발 업무협약식

조선대가 전남대학교와 공동 교양교과목 운영 및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5일 전남대학교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과 전남대학교 정성택 총장을 비롯해 조선대 박현주 기초교육대학장, 전남대 차성현 교육혁신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조선대학교와 전남대학교는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학점교류 활성화와 지역상생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협약 세부 내용으로는 ▲대학 간 공동 교양교과목 개발 및 교류에 관한 사항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교육협력 사업에 관한 사항 ▲기타 교류협력이 필요하다고 상호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조선대와 전남대는 오는 2022학년도 1학기부터 대학별로 각각 2개의 교양교과목을 개설해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공동 개설 교양교과목으로는 ▲옷장 속의 세계시민(전남대 사범대학 가정교육과 위은하 교수, 정경희 강사) ▲토론과 민주지성(전남대 인문학연구원 류도향 교수) ▲공감의 시대와 반려동물(조선대 기초교육대학 자유전공학부 장은영, 이영란 교수) ▲색채, 문화 그리고 상상력(조선대 미술체육대학 디자인공학과 한지애 교수)이다.
이를 통해 양 대학은 대학 간 장벽 해소 및 폭넓은 교양교과목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교육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민영돈 총장은 "교양교과목 공동 운영을 통해 양 대학이 함께 교류·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여러 대학과도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공동 교과목 운영에 좋은 사례이자 성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선대 기초교육대학 

CU 우수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열어

🧍 기초교육대학 글쓰기센터 |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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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비혼 동거 등의 주제로 진행, 법학과 김수경 학생 최우수상 수상

 조선대학교 기초교육대학 글쓰기센터가 '2021학년도 CU 우수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학생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CU 우수에세이 공모전은 조선대학교 재학생들의 사회 비판적 사유 능력과 글쓰기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난민 △비혼 동거 △대학인으로서 돈 벌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총 148명이 응모한 가운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20명이 선정돼 총 31명이 상을 수여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법학과 3학년 김수경 학생의 <난민이라는 이름의 생존자>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난민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를 계절에 빗대어 사유를 잘 녹여내고 구체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수경 학생은 "이번 에세이를 진행하면서 난민이라는 주제에 대해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공모전에 참여해 글쓰기 능력도 키우고 상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본상 수상작은 조선대학교 글쓰기센터 홈페이지(https://cu.iwcc.kr)에 접속해 공모전 수상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